혹시 어릴적동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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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동현 작성일16-08-25 09:07 조회34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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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년시절의 기억속의 한페이지입니다.
멀리 있는 보문국민학교에 등교하기위해 새벽부터 부산을 뜰며
동무들과 같이 재잘거리며 지냈던 까치뜰을 떠난 친구입니다.
기억속의 친구들 이름은 거의다 망각했지만, "강성은"/"윤혜숙"이라는 이름은 뇌리속에 남아 있어
반가움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
어린시절 얼굴생김새는 기억에 없어도 지나는 걸음이 있으면 한번찾아 뵙고,
친구의 참기름&들기름도 먹어 보고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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